<국채3년선물>
0. 3년은 기본적으로 롱 마인드로 본다.
1. 다이버전스 연계가 잘 나오지 않는다. (30분봉 기준)
보통 큰 파동의 변곡점에서 다이버젼스가 한번 나오는데, 이때는 파동하나 다이버젼스로 연계가 아니더라도 신뢰할만 하다.
2. 숏자리는 다이버로 잘 표시가 되지만 롱자리는 다이버가 잘 안나오는 경향이 있다.
3. 다만 롱자리는 다이버 없어도 RSI (30분, 3분) 30밑으로 내릴때 그냥 들어가면 먹는다.
*정리
- 롱: RSI 30아래 or 상승다이버젼스 발생시 매수
- 숏: 강한 하락다이버젼스 1개 or 지수고점갱신 2연계 + RSI 하락, 횡보 연계
<국채10년선물>
1. 3년선물과 달리 다이버젼스 연계가 비교적 잘 나타난다.
2. 10년선물도 역시 다이버젼스는 숏시그널에서 더 명확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.
3. 3년선물과 다르게 RSI 30아래 무조건 매수가 안먹힐 가능성이 크다. 다만 매도 정리 시그널로는 충분 (한파동 더 내림)
*정리
- 롱:
- 숏: 하락다이버젼스에서 숏 진입 후 처음 나온 RSI<30에서 절반 익절, 그 다음 RSI <30에서 전부 익절 후 롱 스위칭
*note:
두 선물 모두에서 다이버젼스가 상승보다는 하락에서 더 명확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.
왜 그런지 생각해보니 국채선물의 특징이 올라갈때는 파동이 많다가 내릴때는 딱 1~2개 파동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상승다이버젼스가 2연계까지는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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