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고 만기 이전에 기재부는 특정 종목들을 조기상환 하는데 이를 바이백이라 함
- 주로 하반기에 항상 한다. (12월 제외)
- 오피셜한 공지는 발계에 나옴.
- 통상적으로 만기까지 1~2년 남은 종목들이 대상
- 각 분기마다 만기가 떨어지는 수량을 최대한 일정하게 맞춘다는 생각으로 보자.
- 그렇다보니 잔고가 많은 종목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
- 더군다나 비슷한 만기인데 금리차가 크게 나는 경우 기재부 입장에서도 금리 높은 놈을 사는게 유리.
- 종합하면 잔고가 많고 금리가 높은 종목이 대상일 가능성이 높아진다.
- 다음달에 발계 나오는 주 정도에 찾아서 담아보기로
ex) 9월 발계와 19-5 트레이드
8월 중순 금리 3.70 수준
기준금리 3.5% 인 상황에서 만기 1년 남짓 19-5가 1회 가량 인상을 프라이싱 >> 절대금리로도 캐리가 나오는 채권
3개월 차이 앞쪽 채권에 비해 +18~+20bp 가량의 금리차 >> 롤다운 및 바이백 종목 될 가능성 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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